무선 음향기기 제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블루투스 이어폰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음향기기 제조업체들이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에서 출시한 무선 이어폰의 경우 부담스러운 가격대에 판매하고 있어 선뜻 구매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을 갖춘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 중 엠포우코리아에서 출시하여 판매되고 있는 ‘MPOW T6’이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구매 만족도가 높은 엠포우코리아의 MPOW T6는 저렴한 소비자가에 우수한 성능과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3D 스테레오 사운드로 중저음 영역대부터 고음까지 풍성하고 조화로운 밸런스의 음질을 느낄 수 있으며, 빌트인 마이크를 탑재하여 붐비는 공간에서도 선명한 통화 음질을 제공한다.

귀에 안정적으로 거치되는 커널형 이어폰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여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음악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56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MPOW T6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다. 완충 시 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크래들로 추가 충전 시 최대 40시간까지 재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 블루투스 5.0으로 최대 10m 거리까지 끊김 없는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IPX7등급의 강력한 방수 등급을 갖추어 생활방수는 물론 땀, 물, 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동적인 운동을 즐겨 하는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블랙 색상의 케이스와 충전 시 이어버드에 LED 빛이 들어오는 디자인은 더욱 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엠포우코리아는 북미 아마존 판매 1위, 일본 라쿠텐 판매 1위를 기록한 글로벌 음향기기 브랜드로서, 이어폰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헤드폰, 스피커 등의 다양한 음향기기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엠포우코리아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출처 : nbntv(https://nbntv.co.kr/news/view/870256)